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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태완스쿨의 신규 소식과 공지를 알려드립니다.

번호
공지사항
날짜
  • 최근 수정일2024-05-01 조회수14480
    2014 수능영어영역(B형) 이태완 적중 11문항  
     
    1. 독해 23번 문항
       - 이태완샘인강 : 수능완성 10강 4분:49초에서 찍기적중
     
    2. 독해24번 문항
       - 이태완샘인강: N제 13강 44분:13초에서 출제 찍기적중
     
    3. 독해27번 문항
       - 이태완의 역전의 3시간 자료의 40번 찍기적중
     
    4. 독해27번 문항
       - 동사개수 문항 역전의 3시간 찍기적중
     
    5. 독해28번 문항
      - 이태완의 수능미리보기 제1회 24번 찍기적중
     
    6. 독해29번 문항
       - 이태완의 수능미리보기 3회 29번 찍기적중
     
    7. 독해31번 문항
       - 이태완의 역전의 3시간 37번 찍기적중
     
    8. 독해32번 문항
       - EBS N제 174번 찍기 적중
     
    9. 독해38번 문항
      - 수능완성지문찍기강좌에서 4회-40번 찍기적중
     
    10. 독해30번 문항
      - 230제 지문찍기강좌에서 54번 찍기 적중
     
    11. 독해39번 문항-이태완샘 인강
     - 수능완성 지문찍기 강좌 제9~11강편 56:44초에서 찍기적중
     
     
    **독해문항: 33,34,35,36, 42번은 외부지문으로
       고난도로 출제된다고 번호까지 정확하게 제시해주셨다.
       그래서 위 문제들은 이태완선생님의 Paraphrase기법으로
       정답을 도출하라고 항상 말씀하셨고,
       역전의 3시간에서도 위 번호까지 써주시면서
       재강조 강조하셨다.
       역시 이태완의 패러프레이징 기법이 통했다!!!
     
    ** 듣기영역 22문항중에서 20문항이 EBS교재에서
      
       출제되어서 듣기는 변별력이 전혀 없었다.
     
    ** 금년도는 역시 이태완선생님의 예언대로 EBS외적
     
       33,34,35,36,42번이 등급의 전환점을 만드는 문항이 된다!
     
      결론은 이태완선생님의 추론독해 강의를 반드시
      
      섭렵하셔야 입시 성공합니다.
     
    **  추가적인 사항은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최근 수정일2024-05-03 조회수4474

     

                 
    15~16학년도 대입제도(교육부) 및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대교협) 확정
    -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의견수렴 결과 반영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9월 23일(월),「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쳐 시안의 내용 중 '15학년도 및 '16학년도 대입제도를 확정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회장 서거석)는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8월 27일(화)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대입제도 발전방안 연구위원회와 공동 발표)한 이후, 권역별 공청회 5회 및 전문가‧관계자 간담회․토론회 등 14회, 온라인을 통한 국민 의견수렴 및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88.8%, 고교 교사의 91.8%, 대학 관계자의 67.6% 등 국민의 다수가 시안 전반에 대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된 내용*에 대해서는 고교 현장의 안정성과 정상화 기여, 학생․학부모 부담 경감 측면에서 시안의 내용을 일부 보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설문조사 결과 붙임2 참조 / * 의견 수렴 결과 붙임3 참조 - 아래 보도자료 전체보기 참조
     
    한편, 대교협은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 수립 T/F' 구성‧운영을 통하여 대입전형 기본사항 시안을 마련하였고, 교육부와의 협의 및 대학총장, 시‧도교육감, 고교 교장,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확정하였습니다.
     
     <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주요 변경내용 >
    지난 8월 27일 발표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에서 변경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시 최저학력기준) 수시모집에서 수능성적 반영이 완화될 수 있도록 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 사용을 지양하고 등급만을 사용하되,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과도하게 설정된 등급은 완화하도록 유도합니다.  

    (특기자 전형) 특기자 전형은 모집단위별 특성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모집 규모가 축소될 수 있도록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합니다.  

    (입학사정관)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형체계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유형을 "교과"와 "종합"으로 구분하고, 학생부 종합 전형에는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공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예산을 입학사정관 인건비로 쓸 수 있도록 명시하였습니다.

    (전형방법 수 제한) 모집단위별 특성을 고려하여 예체능계열은 전형방법 수 기준(6개)에서 제외하고, 사범계열의 인적성 검사 및 종교계열의 교리문답 등은 전형방법 수 산정시 고려되는 전형요소에서 제외합니다.
    <전형요소 제외 예시>
    국어국문학과 : 학생부 50% + 수능 50% (학생부 300점 + 수능 300점)
    국어교육과 : 학생부 40% + 수능 40% + 인적성검사 20%(학생부 300점 + 수능 300점 + 인적성 150점)
      ⇒ 이 경우, 인적성검사를 제외한 “학생부 : 수능”의 비율은 1:1이므로 두 모집학과의 전형 방법은 동일한 것으로 간주

     
    (모집요강 발표 시기) 학생‧학부모가 충분히 알고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집요강 발표 시기를 5월말에서 4월말로 당깁니다. 
    ※ 최종합격자 일괄발표시스템 구축과 연계하여 ‘17학년도에는 모집요강 발표 시기를 3월말로 당기는 방안 검토   

    (정시 모집단위 내 분할모집) 동일 모집단위 내 분할모집을 폐지하되, ‘15~’16학년도 대입전형의 경우 모집단위 입학정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 2개 군까지 분할 모집을 인정합니다.

    (논술고사) 논술을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하고,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합니다.

    (적성고사 및 구술형 면접고사) 교과중심의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과 적성고사는 자율적으로 지양하고 가급적 학생부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합니다.

    (2015학년도 수능) 수능 시행일은 11월 둘째주인 '14.11.13(목)로 하며,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는 영어 영역의 출제범위는 기존 A형의 출제과목인 '영어Ⅰ'과 B형의 출제과목인 '영어Ⅱ'로 합니다.
     
    (고른기회 입학전형) 단순히 성적 중심으로 선발하기보다는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하여 학생의 교육 여건‧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도록 유도합니다.
  • 최근 수정일2024-05-03 조회수3993
    현재 고2학생이 수느을 볼때를 2015수능이라고 하는데, 2015수능 날짜는
     
    2014년 11월 13일입니다.
  • 최근 수정일2024-05-02 조회수3996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천257개 시험장에서 시작됐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만7천775명 적은 65만747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수험생들이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마친 가운데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6:20∼17:00) 순서로 시험이 진행된다.
     
    올해 수능은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수준별 A/B 선택형으로 치러지며 영어 A/B형에 따라 시험장이 분리 운영되고 있다.
  • 최근 수정일2024-04-26 조회수17177
    2014이태완의 수능미리보기
     
    - 시험지 10/31(목) 일괄배송합니다.
     
    - 제1회~제3회까지 배송
     
    - 촬영완료는 11/5일까지 업로드 완료
     
     
    역전의 3시간 시험지
     - 11월 4일(월요일) 일괄배송
     
     - 촬영업로드 11/6일 오후 8시까지 업로드 완료
        (물론 6시부터 시청가능)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 최근 수정일2024-05-04 조회수4555
    교육부의 ‘2015∼2016학년도 대입 제도 확정안’에 따라, 2015 대입 전형은 올해 입시와 달리 모집시기별 인원과 수시 전형 요소에서 ‘의미있는 큰 변화’가 예상된다. 수시 일반전형에서 우수 학생 선발 장치로 활용되었던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백분위 사용 금지 및 과도한 등급 설정 완화), 특기자 전형을 제한적으로 운영하며, 적성고사의 자율적인 폐지를 유도하겠다는게 교육부 방침이다. 이에 따라 상위권 대학이든 수도권 중위권 대학이든 모집시기별 선발 인원과 전형 방식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수시 선발인원 상당수 정시로 이월 할 듯
     
    = 수도권 주요 대학들은 수시 일반전형의 선발인원 상당수를 정시로 이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완화된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학생부,
    논술로는 우수 학생을 선발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 주요 18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의 2014 수시 대 정시 선발 비율이 66.2대 33.8에서 2015 대입에서는 50∼40(수시) 대 50∼60(정시) 정도로 정시 선발 인원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지역 등 주요 대학(가천대, 강남대, 경기대, 수원대, 안양대, 을지대, 평택대 등)들이 수시에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적성전형은 자율적인 폐지를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선발 인원의 상당수를 역시 정시로 이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2015학년도 수시와 정시 선발 비중은 수시 인원(수시 일반전형 인원 등)이 감소되고 수능 중심의 정시 선발 인원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전형 방식 큰 변화로 혼란, 대학별 최종 결정 지켜봐야
     
    = 전형 방식에서도 종전과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종전 방식으로 수시 지원과 합격 가능성을 알아보는 것이 사실상 어렵게 돼
    수험생들의 2015 대입 지원 시 큰 혼란이 예상된다. 모집인원이 가장 큰 수시 일반전형 선발 방식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이므로 대학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상태에서 최종 합격의 변별력을 논술에 둘지, 학생부에 둘지를 최종 대학별 전형 방침을 지켜봐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동안 특목고
    출신 학생들의 지원이 많았던 특기자 전형도 학과별로 제한된 운영을 권장하는 상황이어서 실제 선발 인원과 전형 방식이 어떻게 될지는 주요 대학들의 11월 이후 내년도 최종 전형 요소 결정을 기다려 봐야한다. 주요 대학들의 2015 대입 전형 계획은 교육부의 이번 대입 전형 계획안을 토대로 작성되는데, 대학에 따라 대입 전형을 결정하는 방식은 각양각색일 것으로 보여 일정상 11월 중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의 최종 결정 사항을 지켜봐야 한다. 우선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전반적으로는 정시 선발 인원 증가에 따라 수능의 영향력은 이전과 비슷하거나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전형별로는 수시에서는 논술과 학생부 내신의 영향력이, 정시에서는 수능이 절대적인 변별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 선택 폐지ㆍㆍ독해문항 준비 철저히= 2015 대입 전형 중 수능 시험과 관련한 큰 변화는 A/B 선택형 영어시험의 폐지다.
     
    2015 수능 영어 총 문항 수는 45문항으로 2014 수능과 비교하면 듣기 문항은 5문항 감소한 17문항, 독해 문항은 5문항 증가한 28문항이다.
     
    무엇보다 영어 통합형 시행에 따라 변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독해 문항 증가가 불가피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어수학은 계열별로 인문계는 국어B형, 수학A형, 자연계는 국어A형, 수학B형으로 대비하고,
     
    영어는 통합형 시행에 따라 독해 지문 증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까지 응시하므로 자신있는
     
    과목을 중심으로 선택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수시 원서접수 기간도 통합된다.
     
    현재와 같이 수시1차, 수시2차 등의 개념을 없애고 전형 실시 기간에 상관없이 접수는 9월6일에서 9월18일 중에 실시된다.
     
    일부 대학에서 수능 이후에 실시하던 11월 수시 접수를 폐지한다는 의미다.
     
    11월에 접수 했던 수시 전형은 합격 성적이나 경쟁률 매우 높았다. 해당 접수 전형이 없어지는 것은 우수한 성적의 수험생들에게 단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2015 대입에서 주요 대학들의 정시 선발 비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정시 전형의 핵심인 수능의 영향력이 어느 때보다 커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2015, 2016 대입 수험생들은 우선 수능 중심으로 대비하면서 수시는 학생부 내신 성적 관리
     
    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
  • 최근 수정일2024-05-03 조회수4590
    교육부의 ‘2015~2016학년도 대입제도 확정안’이 지난 23일 발표됐다.
     
    2015학년도 대입 시험을 치르는 고교 2학년 학생들은 종전의 지원 예측이나 지원결과 자료를 참고할 수 없어
     
    새로운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학생·학부모들이 궁금해 할 점을 Q&A로 정리했다.

    -
    수시모집 인원 줄어드나.

    교육부는 수시모집에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 사용을 지양하고 등급만 적용하도록 했고,
     
    수능점수로 우수한 학생을 미리 뽑는 우선선발 방식도 금지하기로 했다.
     
    입시전문가들은 수시모집 인원이 줄어들고 정시모집 인원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수시모집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서울 상위권 대학들이 사실상 수능 고득점자를 선발하기 위한 방법이었지만
     
    이 기준이 완화될 경우 수시모집보다는 정시모집이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한다. 
     
    “수도권 주요 18개 대학의 2014학년도 수시 대 정시 선발 비율이 66.2 대 33.8이지만,
     
    2015 대입에서는 수시 40~50 대 정시 50~60 정도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면 수시모집에서 수능 공부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수시모집에 실패할 경우를 생각하면 여전히 수능은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라고 말한다.
     
    -축소되는 논술고사와 적성검사 준비해야 하나.

    교육부는 논술고사는 가급적 시행하지 않되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구술형 면접고사와 적성고사도 지양하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수시모집에서 대학별고사보다 학생부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학들이 당장 대학별고사를 대체할 만한 전형이 없어 1~2년간 기존의 대학별고사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대학별고사 준비를 소홀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현재 고2 수험생들은 내신이 불리할 경우 수능에 최우선을 두고 정시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내신과 수능점수 둘 다 괜찮을 경우에는 수시와 정시 모두 봐야 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어떻게 되나.

    입학사정관 전형이 폐지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지만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명칭만 바뀌고 그대로 유지된다.
     

    -선택형 수능 폐지 영향과 수능 일정은.
     
    선택형 수능이 폐지됨에 따라 2015~2016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출제범위는 영어Ⅰ, 영어Ⅱ로 결정됐다.
     
    듣기문항은 17문항으로 2014학년도 선택형 수능에서 22문항이었던 것에 비해 5문항 줄어든다. 독해문항은 5문항 증가한 28문항이다.
     
    변별력을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독해 문항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국어·수학은 인문계의 경우 국어B형과 수학A형, 자연계는 국어A형과 수학B형으로 대비하고,
     
    영어는 독해지문을 중심으로 공부해야 한다.

    수능 시험일은 현재보다 일주일 늦은 11월 둘째주 목요일로 결정됐다.
     
    2015학년도 수능 시험일은 내년 11월13일이고, 성적발표는 12월3일이다.
     
    수시모집 원서는 내년 9월6~18일 사이에 4일 이상 접수하고,
     
    9월6~12월4일 사이에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전형을 시행한다.
     
    정시모집 원서는 내년 12월19~24일 사이에 4일 이상 모집한다.
     
    2015학년도 대입전형 마감 일정은 2월25일이다.

        
     
     
     
  • 최근 수정일2024-05-01 조회수4403
    제목

    2015학년도 수능날짜(일정) 및 대입전형 기본사항(2014학년도와 달라지는 점)

    9월 24일 교과부에서 2015학년도,2016학년도 대입전형 기본 사항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즉 현재 고2,고1학생들이 해당사항이 있는 거겠죠,
    내용을 보니까 가급적이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생부와 대입수능점수만을
    가지고 선발 하도록 유도 하겠다는 뜻이 담겨져 있는 듯 합니다.
     
    2015학년도,2016학년도가 2014학년도 달라진 점을 정리해 보면 [교과부 발표 참조]
    [수시 최저학력기준] 수시모집에서 수능성적 반영이 완화될 수 있도록 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
                                 사용을 지양하고 등급만은 사용하게 함
                                 - 수시서 수능[최저학력기준] 반영 못하게 유도 함으로써
                                    정시모집 인원이 지금보다 확대 될 듯함
    [논술고사] 논술을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하고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한다.
                   - 과도하게 논술고사를 시행하면 재정적 불이익을 주겠다는 뜻으로 논술 점진적 폐지로 예상
    [특기자전형] 모집단위별 특성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제한적으 운영
                   - 특기자 전형 모집 규모가 축소 될 수 있도록 유도
    [입학사정관]전형체계에서 학새부 위주의 전형을 "교과"와 "종합"으로 구분
                   - 기존의 입학사정관 전형이 학생부 종합전형과 비슷
    [전형방법 수 제한] 학교별 대입 전형방법  6개로 간소화 (수시4개,정시 2개)
                   - 예체능계열은 전형방법 수 기준(6개)에서 제외하
    [모집요강 발표시기] 모집요강 시기는 5월말에서 4월말로 앞당긴다.
    [정시모집단위 내 분할모집] 모집단위 입학정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 2개 군까지 분할 모집 인정
    [적성고사 및 구술형 면접고사] 교과중심의 문제 풀이식 구술형 면접과 적성고사는 자율적으로 지양하고
                                               가급적 학생부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다.
    [2015학년도 수능]11월 둘째주인 2014.11.13(목)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
    위와 사항과 거의 동일한 내용입니다.
     
    1. 수시는 4개,정시 2개 이내로 전형 방법 수를 축소
    구분         전형 유형                          주요전형요소
    수시         학생부 위주                 학생부 교과 : 교과중심
                                                    학생부 종합 : 비교과,교과,면접 등 (자소서, 추천서 활용가능)
                   논술     위주                 논술 등
                   실기     위주                실기 등
    정시         수능     위주                수능  등
                   실기     위주                실기  등
     
    2. 최적학력기준 완화 및 우선선발 금지
    3. 대학별고사 활용
    4. 대입전형 시행계획의 발표 4월로 앞당긴다.
    5. 고른기회 입학전형 확대
    6. 진학 준비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명시
    7.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통합
      - 수시 1차,2차 분리하지 않고 통합
    8. 정시모집 동일 학과 내 분할 모집을 금지
    9. 2015학년도 마감일정 조정
      - 현재 2014.02.27   15학년도 2015.02.25
    10.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지원자격 조정
    11. 합격자 안내 방법 구체화
    12. 대학지원, 발표 및 등록
      - 2014학년도와 동일          
    13. 2015학년도 수능날짜(일정) 및 대입 전형 일정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 2014.09.06 - 09.18 사이 4일 이상 실시
                  전형기간        : 2014.09.06 - 12.04 사이 대학이 자율적으로
                  합격자발표     : 2014.12.6
                  합격자등록     : 2014.12.8 - 10
                  수시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 : 2014.12.15  21:00
                   수시미등록 중원 등록마감 : 2014.12.16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 20144.12.19 - 12.24 4일 이상
                  전형기간        : 가군  2015.1.2 - 1.11
                                        나군  2015.1.12 - 1.20
                                        다군  2015.1.21 - 1.29
                  합격자발표     : 2015.1.29 까지
                  합격자등록     : 2015.1.30 - 2.3
                  정시모집미등록 충원합격 통보마감 : 2015.2.11  21:00
                  정시모집미등록 충원 등록마감 : 2015.2.12
     추가모집     원서접수 기간 : 2015.2.16 - 23
                       전형기간       : 2015.2.16 - 23
                       합격자발표    : 2015.2.24  21:00
                       등록기간       : 2015.2.25
    2015학년도  수능날짜(일정)  : 2014.11.13
                  성적발표 : 2014.12.3
     
    간단하게 2014학년도 입시와 2015학년도,2016학년도 입시와 달라지는 점과
    2015학년도 수능 및 대입전형 계획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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