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1:1문의에서 강의 신청 글이나 교재 주문 글은 성실히 답변 달면서
다른 글에는 왜이렇게 관대하시나요?
제가 건의 글을 적을때는 답변도 안달아주시고 답변 안달아 준다고 항의글 적으니
그제서야 대충 하나 적어주시고
선생님이 직접 답변 안다는거 압니다만 너무하시네요
책을 잃어버려서 강의를 다시 처음부터 듣을 시간이 없을거 같아서
제가 n제와 수능완성 부분만 강의중에 집어 주셨던거 알려다라고 하니 강의를 듣지 않는 다른 학생들도 보게 된다고 안된다고 하셔서 제가 메일로 보내 달라고 하니
월요일 까지 보내 주신다고 했지 않았습니까? 혹시 바쁘신가 해서 오늘 까지 기다려 보았는데 안보내 주셨더라고요.... 댓글을 당시 상황만 모면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다시는 건가요? 아니면 책임감이 없으신 건가요?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성적도 많이 올려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최근 계속 이러한 상황으로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