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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태완스쿨의 신규 소식과 공지를 알려드립니다.

번호
공지사항
날짜
  • 최근 수정일2024-07-27 조회수66564
    안녕하세요!
    예비고1, 2, 3 여러분!
    2014수능영어 소식 들으셨죠?
    예전과 달리 영어 수준이 많이 높아져,
    전략없이 그저 열심히 한다는 것이
    점수를 보장해주지 않아요.
     
    이태완의
    수능영어에 대한 New Frame을 
    가지고 시작하세요!
     
    남보다
     
    시간상 한 발자국 앞서고,
     
    전략상 두 발자국  앞서고,
     
    출제방향 세 발자국  앞서게 공부할 때
     
    입시 성공의 주인공은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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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수정일2024-07-27 조회수5469
    ㆍ수시·정시 지원전략 짜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처음 시행된 선택형 수능에 따라 표준점수와 등급을 섣불리 짐작하기 어려워 지원전략을 짜는 데 어려움과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가채점 결과가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 판단해서 9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와 11~15일 접수하는 2차 수시모집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파견교사인 채용석 배명고 교사는 “자연계 중상위권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채울 확률이 높아지므로 수시에 합격할 확률이 높아진 상황이고, 인문계 중상위권 학생들은 그렇지 못해 수시를 미등록하고 정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이사는 “영어 B형에서 표준점수와 백분위 추정의 신뢰도 확보가 어려워 최상위권 학생들이 주말부터 실시되는 논술 전형 응시 결정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가채점 성적 낮을 땐 ‘수시’

    대학별고사·2차 수시 공략… 최저학력기준 적용 주의를

    ▲ 가채점 성적 높을 땐 ‘정시’

    우선선발·100% 전형 집중… 모집 정원 줄어 경쟁 치열


    ■ 수능 성적 기대 못미치면 수시 집중

    수능 가채점 결과가 평소 성적보다 낮으면 이미 지원해 9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대학별고사에 집중해야 한다. 수시에서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들은 논술 점수가 합격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6번의 수시모집 지원 기회를 다 활용하지 않았다면 수시 2차모집에 적극 지원하는 게 좋다. 이화여대·서울여대·덕성여대·동덕여대 등 여자대학들과 가천대·단국대 등 수도권 대학 100여곳이 포함된다. 올해는 건국대·동국대·숙명여대·광운대 등 중상위권 대학들의 학생부 전형이 수능 이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 성적이 좋은 중위권 학생들은 수시 2차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정시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지나친 하향 지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수능 성적 높으면 정시전략 잘 짜야

    오는 27일 수능 성적표가 나오면 다음달 19일부터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본격화된다. 정시모집에선 전국 198개 대학이 12만8294명(정원의 33.8%)을 선발해 지난해보다 7000여명 줄어든다. 대학 정원은 지난해와 비슷하고 수시 정원은 늘어 정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게 됐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으로 우선선발하거나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하는 전형이 늘어 수능 성적이 높다면 이런 전형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오 이사는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으로 107개교로 지난해보다 10곳 늘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연세대·서강대 등 상위권 대학들은 올해도 정시모집 정원의 70%를 수능 우선선발 전형으로 선발한다. 중앙대 가군도 지난해 50%를 선발했던 수능 우선선발 비율을 올해 70%로 확대했다.

    ■ 선택형 수능 혼란 예상

    선택형 수능이 처음 시행돼 지원 대학별로 영역별 유형 지정이나 가산점 부여에서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거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대학이 어디일지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중상위권 인문계는 B-A-B(국어-수학-영어), 자연계는 A-B-B를 기본으로 하는데 B형을 선택했다가 점수가 잘 안 나온 수험생들은 대학을 선택하기가 가장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에서 영어 A·B형을 동시에 반영하는 경우에는 영어 B형에 가산점을 주더라도 A형 응시자들이 유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는 작년 수능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에 상위권은 적정 또는 상향 지원을 할 것이고, 3등급 정도의 학생들은 하향 지원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수능 점수 반영 방법도 표준점수, 백분위, 변환 표준점수 등으로 다양하고 영역별 반영비율과 특정영역 가중치 부여 등도 대학마다 달라 유의해야 한다. 정시모집 학생부 작성 기준일은 12월1일로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 반영되기 때문에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유성룡 1318대학진학연구소장은 “이번 수능은 처음 선택형 수능으로 시행돼 누구도 100%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수능 직후에 나오는 얘기들에 조급하게 휩쓸리지 말고 관망하는 자세로 전략을 짜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혜리·김지원 기자 lhr@kyunghyang.com>
  • 최근 수정일2024-07-28 조회수5753
    ◇국어 영역

    올해 국어 영역은 지난해 언어 영역(50문항)보다 줄어든 45문항이 출제됐다. 지난해보다 쉬울 것으로 예상됐던 A형에 키르히호프의 분광 분석법을 소재로 한 문항(16~18번·이하 홀수형)과 콤팩트디스크(CD) 드라이브 작동 원리를 소개한 문항(28~30번) 등 까다로운 문제가 나왔다. A·B형 모두 작년보다는 어렵고, 올해 9월 모의 수능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라고 교사들은 분석했다.

    서울국제고 조영혜 교사는 "B형은 전체적으로 보면 9월 모의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푸코의 진자 실험과 전향력의 관계를 다룬 27번 문항을 비롯해 문과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 영역 융합 문제가 출제돼 문제 푸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EBS 지문 연계율은 71%로 분석됐다. A형과 B형의 공통 문항은 15개였고, 제시문으로 나온 고전 시를 B형에선 원문에 더 가까운 한글 고어(古語)로 표기해 차이를 뒀다.

    ◇수학 영역

    A형은 지난해 문과생이 치른 '수리 나'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EBS 연계율은 70%였고, 연계된 문제는 EBS 교재보다 쉬운 게 다수였다고 교사들은 분석했다. 불곡고 곽정원 교사는 "배점 2·3점 문제가 대부분 쉽게 나왔고, 4점 문제 일부만 까다로워 전체적으로는 체감 난도가 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B형은 지난해 수능과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됐다고 교사들은 분석했다. 한영고 유제숙 교사는 "지난 6월과 9월에 치른 모의 수능은 쉽게 출제됐는데 이번 수능에선 마지막 29~30번 문항이 굉장히 어려웠고, 정적분을 응용한 21번 문항도 까다로워 학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형에선 공간좌표와 구의 방정식 등 복잡한 계산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눈에 띄었다. A·B형 모두 전체 문항의 30%를 단답형으로 출제했다.

    ◇영어 영역

    영어 영역은 B형이 A형보다 확연히 어렵게 출제됐다. 이 때문에 A형과 B형 모두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할 경우 A형을 선택한 학생들이 유리할 전망이다.

    문일고 김혜남 교사는 "과학, 문학, 사회 분야의 기초적인 학술 용어에 대한 개념 이해가 없으면 풀기 어려운 문제가 많았다"며 "변별력에 상당히 신경 쓴 출제였다"고 말했다. 교사들은 영어 B형이 매우 어려웠던 9월 수능 모의평가보다 난도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EBS 연계율은 70%로 분석됐다. 비연계 문항 중에선 빈칸을 채우는 34·35번 문항이 가장 어려운 문제로 꼽혔다. 세화여고 윤장환 교사는 "빈칸을 채우는 문제 중에서 배점 3점인 4개 문항이 상당히 어려워 학생들이 풀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명고 채용석 교사는 "B형이 어렵게 출제돼 B형 점수에 가산점을 받더라도 쉬운 A형을 치러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을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A·B형의 난도 차이가 중하위권 당락을 가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진학 교사들은 "과목별 난도가 지난해 수능보다는 두루 높아져 중·하위권대 학생들의 점수 하락 폭이 클 것 같다"고 예상했다.
  • 최근 수정일2024-07-28 조회수6332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영역별로 까다로운 문제들이 출제돼 최상위권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

    1교시 국어영역에서는 B형 17~18번 문제가 어려웠을 것으로 일선 교사들은 꼽았다. 조선 정조 시대 규장각에서
    검서관으로 활약한 이덕무의 ‘사소절’(士小節)을 본문으로 제시하고 여기에서 강조하는 독서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물었다.
    김용진 동대부고 교사는 7일 “독서의 원리를 묻는 유형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없었다”면서 “올해 두 번의 모의고사 가운데 6월 시험
    국어 B형에만 나온 적이 있어 낯설게 느낀 수험생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진자의 진동시험을 통한 지구 전향력 확인법
    지문에 붙은 27번이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됐다. B형은 주로 인문계 학생이 보기 때문에 과학 제시문을 풀기 쉽지 않았을 것이란 분석이다.

    2교시 수학영역에서는 B형 21번과 30번이 까다로운 문제로 지적됐다. 연속함수와 관련된
     
    21번 문항은 최상위권이 아니면 풀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창현 수원동우여고 교사는
     
    “‘원점에 대하여 대칭인 함수의 성질’, ‘정적분과 미분의 관계’, ‘부분적분법’ 등 세 가지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라면서 “개념 하나만 몰라도 풀리지 않는 문제”라고 말했다. 3
     
    0번 문항도 기존에 풀던 방식에서 역으로 접근해야 풀리는 문제라 많은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교사들은 전했다. 수학 A형은 함수의 연속성을 묻는 28번과 지수함수 그래프를 이용해 격자점을 찾는 30번이 푸는 데 시간을 요하는 고난도 문항으로 분석됐다.

    3교시 영어영역에서는 학생들이 까다로워하는 빈칸 추론 문제 중 EBS와 연계되지 않은 문항에서 변별력이 있었다.
     
    A형 26번, 34번과 B형의 33∼36번이 대표적이다. 윤장환 세화여고 교사는 “A형 26번 문항은 제목 추론 유형으로 쉬운 유형이지만
     
    EBS와 연계되지 않았고 선택지도 영문으로 주어져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B형에서는 진화심리학 지문인 34번, 이과적 개념을 담은 35번이 기초 학술용어를 모르면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고 개념이 생소해 가장 까다로웠던 문제로 분석됐다.

    수험생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렸다.
     
    평소 1~2등급을 받는다는 중앙고 3학년 권형안(17)군은 “국어영역(A형) 빼고는 전반적으로 어려웠다”면서
     
    “수학(B형)도 쉽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서울 양천구 진명여고에서 시험을 치른 임모(18)양은
     
    “국어(A형)는 모의평가보다 쉽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았다”면서 “예상하던 수준이어서 오히려 시간이 3~4분 남았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최근 수정일2024-07-27 조회수5137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김연숙 기자 =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고와 종로구 배화여고 3학년 교실

    학생들은 전날 치른 수능 시험지를 펼쳐놓고 가채점한 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하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수능시험이 끝났다는 해방감에 반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잡담을 나누기도 했지만
     
    일부는 책상에 엎드려 있거나 화장실에 가서 눈물을 쏟기도 했다.

    학생마다 과목별 난도에 대한 평가는 제각각이었다.
     
    그러나 인문·자연계 학생 모두 영어 가채점 결과를 놓고는 한숨을 쉬었다.

    배화여고 자연계 수험생인 박모(18)양은 "
    영어 B형이 너무 어려워서 EBS의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지 못했다"며
     
    "특히 첫 두 문제가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기가 질려서 이후 시험을 보는 게 어려웠다"고 말했다.

    목동고 자연계 중위권 성적인 강모(18)양은 "영어B의 3점짜리 문제는 6, 9월 모의고사보다 훨씬 어려웠다.
     
    문제를 이해할 시간조차 부족했다"고 말했다.

    같은 학교 인문계 전교 1등인 석모(18)양은 "언론에서는 영어 EBS 연계율이 70%라고 보도했지만
     
    우리가 느낀 체감 연계율은 그보다 훨씬 떨어졌다"며 "특히 빈칸 추론 문제는 연계가 거의 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석양은 "특히 영어는 하위권이나 예체능학생들이 A형으로 몰리는 바람에 B형을 치른 상·중위권의 등급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오늘 아침 교실 분위기가 정말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어A형을 치른 수험생들도 모의평가 때보다 등급 하락폭이 클 것 같다는 걱정이 많았다.

    배화여고 인문계 홍모(18)양은 "영어A형은 평소보다 쉬웠다"면서도 "하지만
     
    등급은 1∼2등급씩 떨어질 것으로 나와서 다들 '멘붕'"이라고 말했다.

    국어는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쉬웠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다만 중상위권 수험생 사이에선 '콤팩트디스크'와 관련된 문항이 까다로웠다는 의견이 많았다.

    평소 국어 2등급을 유지했다는 목동고 인문계 김모(18)양은 "비문학 문제 유형의 출제 순서가
     
    모의평가와 달라 당황했고 문법 문제도 보기가 주어지지 않아 어려웠다"며 "실수로 틀린 문제가
     
    많아 3등급으로 떨어질 것 같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수진 배화여고 3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6월,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다고 한다"며
     
    "가채점 결과도 제각각이라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현 목동고 입시전략부장은 "가채점 성적 가운데 가장 중요한 과목은 바로 영어B형"이라며
     
    "하위권 학생들이 영어A형으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레 중상위권 학생들의 동반 등급 하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영어공부에 투자한 시간이 모자랐던 자연계 학생들의 불안이 큰 상태"라며 "당장 내일부터
     
    일부 대학의 논술 시험이 예정됐으니 본인의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에 지원할지 수시를 노릴지 등 세밀한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gorious@yna.co.kr



  • 최근 수정일2024-07-27 조회수15455
    2014 수능영어영역(B형) 이태완 적중 11문항  
     
    1. 독해 23번 문항
       - 이태완샘인강 : 수능완성 10강 4분:49초에서 찍기적중
     
    2. 독해24번 문항
       - 이태완샘인강: N제 13강 44분:13초에서 출제 찍기적중
     
    3. 독해27번 문항
       - 이태완의 역전의 3시간 자료의 40번 찍기적중
     
    4. 독해27번 문항
       - 동사개수 문항 역전의 3시간 찍기적중
     
    5. 독해28번 문항
      - 이태완의 수능미리보기 제1회 24번 찍기적중
     
    6. 독해29번 문항
       - 이태완의 수능미리보기 3회 29번 찍기적중
     
    7. 독해31번 문항
       - 이태완의 역전의 3시간 37번 찍기적중
     
    8. 독해32번 문항
       - EBS N제 174번 찍기 적중
     
    9. 독해38번 문항
      - 수능완성지문찍기강좌에서 4회-40번 찍기적중
     
    10. 독해30번 문항
      - 230제 지문찍기강좌에서 54번 찍기 적중
     
    11. 독해39번 문항-이태완샘 인강
     - 수능완성 지문찍기 강좌 제9~11강편 56:44초에서 찍기적중
     
     
    **독해문항: 33,34,35,36, 42번은 외부지문으로
       고난도로 출제된다고 번호까지 정확하게 제시해주셨다.
       그래서 위 문제들은 이태완선생님의 Paraphrase기법으로
       정답을 도출하라고 항상 말씀하셨고,
       역전의 3시간에서도 위 번호까지 써주시면서
       재강조 강조하셨다.
       역시 이태완의 패러프레이징 기법이 통했다!!!
     
    ** 듣기영역 22문항중에서 20문항이 EBS교재에서
      
       출제되어서 듣기는 변별력이 전혀 없었다.
     
    ** 금년도는 역시 이태완선생님의 예언대로 EBS외적
     
       33,34,35,36,42번이 등급의 전환점을 만드는 문항이 된다!
     
      결론은 이태완선생님의 추론독해 강의를 반드시
      
      섭렵하셔야 입시 성공합니다.
     
    **  추가적인 사항은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최근 수정일2024-07-28 조회수5374

     

                 
    15~16학년도 대입제도(교육부) 및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대교협) 확정
    -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의견수렴 결과 반영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9월 23일(월),「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쳐 시안의 내용 중 '15학년도 및 '16학년도 대입제도를 확정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회장 서거석)는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8월 27일(화)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대입제도 발전방안 연구위원회와 공동 발표)한 이후, 권역별 공청회 5회 및 전문가‧관계자 간담회․토론회 등 14회, 온라인을 통한 국민 의견수렴 및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88.8%, 고교 교사의 91.8%, 대학 관계자의 67.6% 등 국민의 다수가 시안 전반에 대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된 내용*에 대해서는 고교 현장의 안정성과 정상화 기여, 학생․학부모 부담 경감 측면에서 시안의 내용을 일부 보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설문조사 결과 붙임2 참조 / * 의견 수렴 결과 붙임3 참조 - 아래 보도자료 전체보기 참조
     
    한편, 대교협은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 수립 T/F' 구성‧운영을 통하여 대입전형 기본사항 시안을 마련하였고, 교육부와의 협의 및 대학총장, 시‧도교육감, 고교 교장,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확정하였습니다.
     
     <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주요 변경내용 >
    지난 8월 27일 발표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에서 변경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시 최저학력기준) 수시모집에서 수능성적 반영이 완화될 수 있도록 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 사용을 지양하고 등급만을 사용하되,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과도하게 설정된 등급은 완화하도록 유도합니다.  

    (특기자 전형) 특기자 전형은 모집단위별 특성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모집 규모가 축소될 수 있도록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합니다.  

    (입학사정관)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형체계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유형을 "교과"와 "종합"으로 구분하고, 학생부 종합 전형에는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공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예산을 입학사정관 인건비로 쓸 수 있도록 명시하였습니다.

    (전형방법 수 제한) 모집단위별 특성을 고려하여 예체능계열은 전형방법 수 기준(6개)에서 제외하고, 사범계열의 인적성 검사 및 종교계열의 교리문답 등은 전형방법 수 산정시 고려되는 전형요소에서 제외합니다.
    <전형요소 제외 예시>
    국어국문학과 : 학생부 50% + 수능 50% (학생부 300점 + 수능 300점)
    국어교육과 : 학생부 40% + 수능 40% + 인적성검사 20%(학생부 300점 + 수능 300점 + 인적성 150점)
      ⇒ 이 경우, 인적성검사를 제외한 “학생부 : 수능”의 비율은 1:1이므로 두 모집학과의 전형 방법은 동일한 것으로 간주

     
    (모집요강 발표 시기) 학생‧학부모가 충분히 알고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집요강 발표 시기를 5월말에서 4월말로 당깁니다. 
    ※ 최종합격자 일괄발표시스템 구축과 연계하여 ‘17학년도에는 모집요강 발표 시기를 3월말로 당기는 방안 검토   

    (정시 모집단위 내 분할모집) 동일 모집단위 내 분할모집을 폐지하되, ‘15~’16학년도 대입전형의 경우 모집단위 입학정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 2개 군까지 분할 모집을 인정합니다.

    (논술고사) 논술을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하고,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합니다.

    (적성고사 및 구술형 면접고사) 교과중심의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과 적성고사는 자율적으로 지양하고 가급적 학생부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합니다.

    (2015학년도 수능) 수능 시행일은 11월 둘째주인 '14.11.13(목)로 하며,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는 영어 영역의 출제범위는 기존 A형의 출제과목인 '영어Ⅰ'과 B형의 출제과목인 '영어Ⅱ'로 합니다.
     
    (고른기회 입학전형) 단순히 성적 중심으로 선발하기보다는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하여 학생의 교육 여건‧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도록 유도합니다.
  • 최근 수정일2024-07-27 조회수4908
    현재 고2학생이 수느을 볼때를 2015수능이라고 하는데, 2015수능 날짜는
     
    2014년 11월 13일입니다.
  • 최근 수정일2024-07-27 조회수4896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천257개 시험장에서 시작됐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만7천775명 적은 65만747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수험생들이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마친 가운데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6:20∼17:00) 순서로 시험이 진행된다.
     
    올해 수능은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수준별 A/B 선택형으로 치러지며 영어 A/B형에 따라 시험장이 분리 운영되고 있다.
  • 최근 수정일2024-07-28 조회수18137
    2014이태완의 수능미리보기
     
    - 시험지 10/31(목) 일괄배송합니다.
     
    - 제1회~제3회까지 배송
     
    - 촬영완료는 11/5일까지 업로드 완료
     
     
    역전의 3시간 시험지
     - 11월 4일(월요일) 일괄배송
     
     - 촬영업로드 11/6일 오후 8시까지 업로드 완료
        (물론 6시부터 시청가능)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