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3 6월 모의평가 1등급이 재수생을 포함해서 1.47%만이 1등급이 되었답니다.

수능 사상 가장 어려웠고 1등급이 비율이 가장 적은 상황이었답니다.

이제는 막연히 영어가 쉽다는 생각을 버리고, 현실에 맞게끔 영어지도를 해줘야 합니다.

영어독해 지문이 점점 어려운 방향으로 흐르고 있고, 수능영어 기조도 더욱 다양한 글을 비문학 관점으로 이해하는 논리구조를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요즘 초등부 고학년 학부모들이 현실적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무조건 원서(외국 교과서, 원서 교재)를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해서, 상위권 대학이나 의대를 목표로 해서 수능대비를 조기에 준비시키거나 아니면, 수능 관점으로 선행을 시키는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효율적인 영어 성적 향상은 중3 졸업전까지 고1, 고2, 고3 역대(10년 가량 분량)모의고사와 수능기출을 반드시 정복시켜야 한다는 의식이 상당히 강합니다. 이것에 대한 해답으로 이태완영어스쿨에서 강조하는 커리중의 하나로 바로

고1 역대모의고사, 고2 역대모의고사, 고3 역대모의고사 강좌입니다.

이 강좌들을 방학과 평소에 진행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최고의 영어 성장을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부한 학생이 고등학교 진학했을때 모두 전교권 학생들이 되고 SKY대학을 모두 차지한다는 진실을 모두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 내가 가르치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이 고1 역대모의고사(2024~2018년까지 3,6,9,11월까지 듣기제외 784문항)를 끝냈는지

   내가 가르치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2 역대모의고사(2024~2018년까지 3,6,9,11월까지 듣기제외 784문항)를 끝냈는지

   내가 가르치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이 고3 역대모의고사(2024~2018년까지 3,6,9,11월까지 듣기제외 784문항)를 끝냈는지 지금 한번 자문해볼 때입니다.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