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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2014-03-09 조회수1119마인드 세팅 강좌를 잘 들으시고, 모의고사 문제지에 실제 적용을 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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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2014-11-08 조회수1299배운대로 잘 적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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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2017-08-07 조회수2481드디어 이 세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추론독해(고급)"강좌가 드디어 개강을 했습니다.제1~2강 수업내용 자료입니다.교재가 1월 중후반부에 나올 때 까지 자료 올려 드릴게요^^(예쁜 교재 나올 때까지 조금만 참아주세요^^)다운 받아서 꼭 먼저 문제를 풀고 나서 강의를 들으셔야 합니다.꼭! 그렇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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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2015-05-03 조회수31142014 수능기출 독해지문 원서 출처!!입니다. 이렇게 요즘 수능문제들은 인문학 작품들에서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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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2014-12-11 조회수1562013. 고3 4월 모의고사문제지와 정답입니다.독해부분만 풀어주세요^^23부터 45번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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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2014-12-11 조회수5072013. 고3 3월 모의고사문제지와 정답입니다.잘 풀어보시고 수능영어라는 것이 이런 것이라고 느껴보세요^^실제 수능은 이 난이도 보다 좀더 어렵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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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2019-01-02 조회수3549기본동사 3단 변화입니다. 반드시 암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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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수.만.배21]반증주의[falsificationism ]278최근 수정일2015-08-07 조회수278
반증주의
[ falsificationism ]귀납적인 보편적 일반화가 궁극적으로 검증될 수 없으며, 새롭고 잠재적으로 반박하는 증거는 항상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단 하나의 그렇지 않은 증거도 가설을 반박할 수 있다는 사상에 기초한 방법론적 입장이다(특히, 칼 포퍼(Karl Popper)와 관련된다).예를 들어, 한 마리의 흑백조가 "모든 백조는 흰색이다"라는 일반적 가설을 반박한다.
이러한 관점에 따르면(논리실증주의와는 대조적으로), 과학은 그 이론과 가설의 '검증가능성'보다는'반증가능성'의 측면에서 정의되어야 하고 과학적 지식의 본질적인 일시성이 정의, 인정 되어야 한다고 본다. 포퍼에서 있어서 학문의 명제의 '반증가능성'은 과학과 비과학간의 경계설정의 결정적 기준이다.
경험론적 입장보다는 '실제론적' 입장의 장점은, 그것이 과학 내에서의 가설과 이론의 중요성을 인정하고,과학적 지식의 변화의 중요성을 인정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또한 과학의 '비판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따라서 이러한 입장은 때때로 '비판적 합리주의'라고 불리기도 한다.비록 그것이 사회과학자들 사이에서 약간의 지지를 받고는 있지만, 반증주의에 대한 비판은 몇가지 점에서 그 설득력에 대해 도전을 하고 있다.
(1) 이론과 가설의 '독립적인' 검증의 기초로서 제시된 '사실'은, 그 자체가 '이론적인'것이다. 예를 들어, 실험은 이론에 의해 구성되고 이론을 사용하여 해석된다.
(2) 사실상, 과학에서 '순진한 반증주의'라고 불릴 수 있는 입장은 없고 단일한 논박이 거의 결정적인 것으로 되는 경우는 드물며, 이론의 기각과 대체는 이론의 설득력과 효율성의 전반적인 판단의 결과이다.
(3) '세련된 반증주의'로 '순진한 반증주의'를 대체하려는 시도(Lakatos & Musgrave, 1970)에서의 판단은 '진보적'과 '퇴보적인 과학적 연구기획' 사이에서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반증주의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다.왜냐 하면, 만일 어떤 하나의 관측이 결정적이지 않다면 반증은 그 독특한 힘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더이상 일상적 과정에서 명확한 상식적 규칙을 제공하지 못하고, 과학과 비과학간의 어떤 명확한 전체적인 경계도 제공하지 못한다.
많은 비평가들이 본 바와 같이(예, Feyerbend, 1975), 반증주의에 의해 과학에 제시된 절차는 단지 과학의 과거와 현재의 활동에 적합하지 않을 뿐더러, 만일 엄격하게 그것을 적용한다면 과학을 무능하게 만들 수 있다. -
161[수.만.배 20] 결정론 [determinism, 決定論]993최근 수정일2014-11-24 조회수993
결정론
[ determinism , 決定論 ]
- 인간의 행위를 포함하여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이나 선택의 자유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 일정한 인과(因果) 관계의 법칙에 따라 결정된다는 이론을 말한다.
인간의 행위를 포함하여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앞서 일어난 원인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이론이다.처음에는 모든 일은 정해진 때와 장소에서 일어나도록 미리 정해졌다는 것을 종교적 계시에서 구하였으나,19세기 고전물리학의 전성시대에 이르러서는 물리학이 결정론적 세계상(世界像)을 제시하여 '과학적 결정론'의 올바름이 증명되었다고 생각하였다.
20세기에는 양자역학이 대두하면서 강력한 의미에서 결정론은 반드시 모든 국면에 일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어,일이 일어나는 확률만이 결정되어 있다고 하는 '확률론적 결정론'이 유력해졌다.그러나 과학자들 가운데는 아직도 결정론적 사고방식에 매력을 느끼는 듯한 사람이 있어,아인슈타인처럼 확률론적 사고방식에 익숙하지 못하여 죽을 때까지 양자역학을 받아들이지 않은물리학자도 있고, 양자역학에 결정론적인 해석을 다시 주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특수한 문제로서는 인간의 행동에 결정론적인 해석이 합당한 것인가 아닌가는 예로부터 대두된 문제였으나,컴퓨터 모델에 의한 심리학의 발전은 적어도 어떤 면에서는 결정론적 해석이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중요한 것은 결정론이 절대적으로 올바른가 그렇지 않은가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어떤 국면에서 어느 정도 유효한가의 문제일 것이다. -
최근 수정일2020-05-25 조회수1650실전어법문항 총정리입니다.영문법킬러 강의를 잘 들으시고, 바로 실전문제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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